이슬람 제국의 세 번째 칼리프 왕조로, 예언자 무함마드의 숙부인 아바스의 후손들이 우마이야 왕조를 무너뜨리고 세웠습니다. 수도를 바그다드로 옮기면서 이슬람 황금기를 열었으며, 과학, 철학, 문학이 크게 발전했습니다.재미있게도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 하룬 알 라시드 황제가 다스리던 시기가 바로 이 아바스 왕조의 최전성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