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이슬람 내전 이후 성립된 두 번째 이슬람 칼리프 왕조입니다. 수도는 661~744년 다마스쿠스였고, 744~750년에는 하란으로 옮겨졌습니다.이 시기 이슬람 제국은 스페인에서 인도에 이르는 최대 영토 확장을 이룩했습니다.
아바스 왕조는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삼촌인 아바스의 후손들이 세운 이슬람 제국의 세 번째 왕조입니다. 이전 왕조였던 우마이야 왕조가 아랍인만 특별대우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을 차별하자, 화가 난 여러 민족이 힘을 합쳐 혁명을 일으키고 아바스 왕조를 세웠습니다. 아바스 왕조는 나라의 수도를 이라크에 있는 바그다드로 옮기면서 대제국으로 성장했습니다. 바그다드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동그란 원형 모양으로 지어진 아주 독특하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이 제국은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이슬람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학문을 깊이 사랑하여 바그다드에 지혜의 집이라는 거대한 도서관이자 연구소를 세우고, 전 세계의 책들을 모아 아랍어로 번역했습니다. 덕분에 수학의 기본이 되는 대수학(문자를 사용해 수학 문제를 푸는 방법)과 오늘날 컴퓨터를 움직이는 원리인 알고리즘이라는 단어가 이 시기의 학자 이름에서 탄생했으며, 지구의 크기를 재거나 종이를 널리 퍼뜨리는 등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이뤄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 전설의 무대가 된 곳이 바로 이 황금기 시절의 바그다드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위대한 칼리프(이슬람 제국의 최고 지도자를 부르는 말)인 하룬 알 라시드는 밤마다 평범한 서민의 옷으로 변장하고 궁궐 밖으로 나가 백성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살피며 억울한 사람들의 사연을 직접 해결해 주었다고 합니다. 요술 램프 속의 거인 지니나 알리바바와 도둑들 같은 신비로운 신화와 마법 같은 민담도 이 찬란했던 아바스 왕조 시대를 배경으로 태어났습니다. 비록 시간이 흘러 몽골 제국의 침공으로 멸망했지만, 인류 문명의 발전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선물을 남겨준 신비롭고 위대한 제국이었습니다.
우마이야 왕조에게 정복되기 전 신드 지역을 다스리던 힌두 왕조입니다.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중심으로 천 년 넘게 로마 제국을 계승한 중세 제국입니다. 1453년 멸망할 때까지 기독교와 로마법의 수호자이자 고대 지식의 보존자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갈리아를 기반으로 성장한 서유럽의 핵심 왕국으로, 732년 투르 전투에서 우마이야의 북진을 저지했습니다.
당나라는 중국 역사상 최고의 황금시대라 불리며, 전 세계의 문화가 실크로드를 통해 모여들었던 화려한 제국이었습니다. 당나라 황제들이 도교를 만든 '노자'의 후손이라는 전설도 전해집니다. 이 시기에는 이백, 두보와 같은 시인들이 불후의 명작들을 남겼고, 서유기 속 손오공과 삼장법사의 모험도 바로 이때의 실제 승려 현장의 기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도 장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번화하고 앞선 문명을 가진 도시로, 모든 길은 장안으로 통한다는 말이 어울릴 만큼 번성했습니다.
게르만계 서고트족이 이주 끝에 세운 왕국으로, 초기에는 남부 갈리아에, 이후 히스파니아로 중심이 옮겨졌으며 수도는 톨레도였습니다.
아바스 혁명의 지도자
아바스 왕조 초대 칼리프
우마이야 왕조 마지막 칼리프
우마이야 왕자 및 장군
우마이야 왕조의 창시자
신드의 정복자
이프리키야 총독
트랜스옥시아나의 정복자
신드 브라만 왕조의 마지막 왕
우마이야 칼리프
히스파니아의 정복자
장군 및 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