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진나라는 위진남북조 시대 남조의 마지막 왕조입니다. 후경의 난 이후 국력이 쇠퇴하여 이전 왕조들에 비해 영토가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건강을 거점으로 문화를 이어갔으나, 589년 수나라 - 589년, 무려 400년 가까이 갈라져 있던 중국을 다시 하나로 통일했던 왕조입니다. 수 문제는 검소하게 나라를 다스렸지만 수 양제는 대운하와 같은 어마어마한 토목 공사를 벌였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수 양제는 대운하를 팔 때 하늘의 노여움을 사 토지와 물의 신들에게 저주를 받았다고 전해질 만큼 무리한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결국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백성들의 반란으로 37년 만에 허망하게 멸망했지만, 수나라가 남긴 통일의 기운은 훗날 당나라로 이어지게 됩니다.가 50만 대군을 이끌고 장강을 도하하면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