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전쟁은 로마를 헬레니즘 세계의 복잡한 정치 속으로 더 깊이 끌어들인 일련의 분쟁이었습니다.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 (기원전 214-205년)은 필리포스 5세가 한니발과 동맹을 맺으면서 촉발되었으며, 훨씬 더 큰 규모의 제2차 포에니 전쟁의 부수적인 충돌이었습니다. 이 전쟁은 대체로 결정적이지 않았고 포이니케 조약으로 끝났습니다. 포이니케 조약은 양측이 서로 싸움을 멈추고 현재 차지하고 있는 땅을 그대로 인정하기로 약속한 평화 조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조약은 장기적인 로마-마케도니아 적대 관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기원전 200-197년)은 더 직접적인 대결이었습니다. 로마는 동맹국인 페르가몬과 로도스의 재촉을 받아 에게 해에서 팽창 정책을 펼치던 필리포스 5세에게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결정적인 전투는 기원전 197년 키노스케팔라이에서 벌어졌으며, 여기서 로마 군단의 유연성이 경직된 마케도니아 팔랑크스를 압도했습니다. 이 패배로 필리포스는 그리스 영토를 포기하고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하며 로마의 동맹이 되어야 했습니다.
필리포스 5세가 죽은 후, 그의 아들 페르세우스가 왕위를 계승하여 마케도니아의 힘을 재건하고 로마의 지배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 (기원전 171-168년)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쟁은 기원전 168년 피드나 전투에서 절정에 달했으며, 여기서 로마 장군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가 페르세우스를 결정적으로 격파했습니다. 페르세우스는 포로로 잡혔고 안티고노스 왕국은 해체되었으며, 로마의 감독하에 네 개의 종속 공화국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은 제4차 마케도니아 전쟁 (기원전 150-148년)이었습니다. 페르세우스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안드리스쿠스라는 남자가 마케도니아 왕정을 복원하려 시도했고 잠시 지역을 통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마케도니쿠스가 이끄는 로마군에게 신속하게 패배했습니다. 이 봉기 이후, 로마는 기원전 148년에 마케도니아를 공식적으로 속주로 병합하여 독립과 안티고노스 왕조의 역사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