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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공국

중세 (십자군 국가)수도: 아테네

역사

아테네 공국은 제4차 십자군 원정(1204년) 이후, 서유럽에서 온 기사들이 무너진 비잔티움 제국의 땅이었던 아티카와 비오티아(오늘날 그리스 중부) 지역을 차지하고 세운 나라입니다.

십자군 기사들과 카탈루냐 용병단

이 나라는 이름 그대로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도시였던 아테네를 중심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프랑스 출신의 기사들이 다스렸지만, 나중에는 에스파냐(스페인) 지역에서 온 무시무시한 용병 부대인 카탈루냐 용병단에게 나라를 통째로 빼앗기기도 했습니다.

오스만 제국이 발칸반도로 쳐들어올 때, 쪼개진 그리스 지역의 여러 나라들 중 하나로서 각자 살길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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