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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트 왕국

418–711년수도: 418년 툴루즈 / 507년 톨레도

역사

서고트 왕국은 서고트족의 대이동 결과로 탄생한 게르만계 국가입니다. 초기에는 로마의 '페데라티(동맹)'로 시작했으나, 410년 알라리크 1세가 로마를 약탈하며 강력한 세력으로 부상했습니다.

418년 남부 갈리아(툴루즈 - 프랑스 남부의 도시로, 418년부터 507년까지 서고트 왕국의 첫 번째 수도였습니다.)에 첫 왕국을 세웠으나, 507년 프랑크족에게 패배한 후 히스파니아(이베리아 반도)로 중심을 옮겨 톨레도 - 스페인 중부의 도시로, 6세기 중반부터 711년까지 서고트 왕국의 수도였습니다.를 수도로 삼았습니다. 서고트족은 로마법(서고트 법전)을 편찬하고 게르만과 로마 문화를 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711년 우마이야 왕조 - 제1차 이슬람 내전 이후 성립된 두 번째 칼리프 왕조입니다. 수도는 다마스쿠스(661~744), 하란(744~750) 순으로 변경되었고, 스페인부터 인도까지 영토를 확장했습니다.의 침공으로 멸망할 때까지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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