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아 제국(기원전 247년 ~ 기원후 224년) 또는 아르사케스 왕조는 고대 이란의 주요 정치 및 문화 세력으로, 셀레우코스 제국에 반기를 든 파르니 부족의 아르사케스 1세에 의해 건국되었습니다. 전성기에는 유프라테스 강 북부(오늘날의 터키 중동부)에서 이란 동부까지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지중해의 로마 제국과 중국의 한나라 사이 실크로드 교역로에 위치하여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파르티아는 동방에서 로마 제국의 주요 경쟁 세력으로, 특히 카르하이 전투에서 크라수스를 물리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케메네스 왕조나 사산 왕조에 비해 지방 분권적인 봉건 체제를 유지했으며, 기원후 224년 사산 왕조에 의해 멸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