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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촉한의 승상, 천재 군사 전략가

생애

제갈량은 시골에서 조용히 농사를 지으며 학문을 갈고 닦던 중, 그를 얻기 위해 세 번이나 먼 길을 찾아온 유비(삼고초려)의 정성에 감동하여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는 천하를 셋으로 나누어 조조에게 맞선다는 '천하삼분지계'를 세우고,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유비의 연합을 이끌어내며 역사적인 대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유비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어린 황제를 대신하여 촉한의 모든 국정을 돌보았고, 반란을 일으키던 남쪽 부족들의 마음까지 얻어 나라를 안정시켰습니다.
오직 한나라를 부흥시키겠다는 유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백성을 이끌고 강력한 위나라를 상대로 다섯 번이나 북벌(북쪽으로 진군)을 시도했으나 234년 오장원에서 과로로 숨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