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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 2세

마케도니아의 왕

마케도니아인 기원전 382년 – 336년 (나이: 46세)
"술 취한 필리포스가 아닌, 술 깬 필리포스에게 항소하겠소."
— 술에 취해 자신의 청원을 부당하게 거절당한 한 여인이 한 말.

생애

필리포스 2세는 일리리아인과 트라키아인의 위협으로 마케도니아가 붕괴 직전일 때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천재적인 외교술과 군사 혁신을 통해 상황을 반전시켰습니다.
그는 6미터 길이의 장창 '사리사'로 무장한 팔랑크스 보병과 기병대를 재편하여 전쟁의 양상을 혁명적으로 바꿨습니다. 또한 팡가이온 산의 금광을 확보하여 야망을 실현할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기원전 338년 카이로네이아 전투 이후 그는 코린트 동맹을 창설하여 사실상 그리스를 마케도니아의 패권 아래 통합했습니다. 그는 페르시아 침공을 계획했으나 실행에 옮기기 전 경호원 파우사니아스에게 암살당했고, 그 과업은 아들 알렉산드로스에게 남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