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의 쿠라이시 부족에서 태어난 무함마드는 40세에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신(알라)으로부터 첫 계시를 받았습니다.
유일신 사상 전파로 메카 기득권층의 박해를 받자, 622년 메디나로 이주(헤지라)했으며 이는 이슬람력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메디나에서 그는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최초의 무슬림 공동체(움마)를 세웠습니다. 이후 10년 동안 바드르, 우후드, 참호 전투 등에서 메카의 공격을 막아냈고, 630년 마침내 메카를 평화적으로 정복했습니다.
632년 그가 사망할 무렵에는 아라비아 반도 대부분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