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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견

전진의 제3대 황제, 화북을 통일한 군주

생애

부견은 민족 간의 화합을 중시하고 한족 출신인 왕맹과 같은 인재를 등용하여 나라를 강하게 만든 유능한 황제였습니다.
376년경, 그는 혼란스러웠던 화북 지방을 모두 차지하며 전진의 전성기를 열었습니다.
380년대 초,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87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대군을 이끌고 남쪽의 동진을 정복하러 떠났습니다.
하지만 비수대전에서 자신의 거대함만 믿고 방심하다가 예상치 못한 큰 패배를 당했고, 이 사건으로 인해 그의 제국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