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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제국

395–476년수도: 라벤나

역사

서로마 제국은 285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행정적 분할과 395년 테오도시우스 1세 사후의 최종적인 정치적 분리 이후 로마 제국의 서쪽 반쪽을 의미합니다.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이 번영을 누린 반면, 서로마 제국은 경제적 쇠퇴, 정치적 불안정, 그리고 서고트족, 반달족, 프랑크족 등 게르만족의 끊임없는 침략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제국의 수도는 로마에서 메디오라눔(밀라노)으로, 이후 402년에는 방어에 더 유리한 라벤나로 옮겨졌습니다. 5세기는 410년 알라릭 1세에 의한 로마 약탈과 455년 반달족에 의한 약탈로 점철되었습니다. 476년 게르만족 용병 대장 오도아케르가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폐위시키면서 제국은 사실상 멸망하였으며, 이는 고대 로마의 종말과 유럽 중세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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