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는 유구르타 전쟁과 킴브리 전쟁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로마 역사상 처음으로 군대를 이끌고 로마로 진군하여 권력을 장악함으로써 내란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동방에서 미트리다테스 6세를 격파한 뒤 로마로 돌아와 마리우스파를 제압하고 스스로 독재관에 취임했습니다. 그는 원로원의 권한을 강화하고 민회를 약화시키는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한 뒤 기원전 79년 스스로 사임했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군대를 동원한 그의 전례는 결국 로마 공화정을 파멸로 이끄는 위험한 선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