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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마지막 서로마 제국 황제

로마인 서기 460년경 – 불명

생애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는 흔히 '아우구스툴루스(어린 아우구스투스)'라는 별칭으로 불렸습니다. 군사령관(Magister Militum)이었던 아버지 오레스테스는 475년 10대였던 그를 황제로 옹립했으나, 동로마 제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476년, 게르만 용병대장 오도아케르가 반란을 일으켜 라벤나를 점령하고 오레스테스를 처형했습니다. 로물루스는 폐위되었으나, 오도아케르는 그의 어린 나이를 감안해 목숨을 살려주었습니다. 그는 캄파니아의 루쿨루스 별장(Castellum Lucullanum)으로 보내져 연금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의 폐위는 통상적으로 서로마 제국의 멸망이자 유럽 중세의 시작으로 간주되는 역사적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