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는 옥타비아누스,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함께 제2차 삼두정치를 결성한 로마의 장군이자 정치가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충실한 지지자로서 기병장관(Magister Equitum)을 역임했으며, 카이사르 암살 직후 로마를 실질적으로 통제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를 통치하며 상당한 군사력을 보유했으나, 더 야심만만한 동료들에 의해 종종 소외되었습니다. 해방자파와의 전쟁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국 분할 과정에서 점차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기원전 36년, 레피두스는 시칠리아에서 옥타비아누스에게 맞서 권력을 주장하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의 군단은 옥타비아누스에게 투항했고, 그는 삼두정치 권력을 박탈당하고 키르케이로 유배되었습니다. 정치적 몰락에도 불구하고, 최고 제사장(Pontifex Maximus)의 직위는 죽을 때까지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