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로 1세(재위 531–579년)는 '불멸의 영혼'이라는 뜻의 아누시르반으로 알려진 사산 제국에서 가장 칭송받는 통치자입니다. 그는 페르시아 역사에서 정의롭고 지혜로운 통치의 표본으로 추앙받습니다.
군사적으로 그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강력한 라이벌이었습니다. 540년 안티오크를 약탈했고, 비잔티움과 긴 전쟁을 치르며 로마가 공납을 바치게 하는 유리한 평화 조약을 맺었습니다. 그의 개혁은 사산조의 군대와 세금 제도를 활성화했습니다.
그는 또한 문화와 학문을 장려했으며, 유스티니아누스가 아테네 학당을 폐쇄하자 그곳의 철학자들을 받아들인 일화로 유명합니다. 체스(Chatrang)가 인도에서 페르시아로 도입된 것도 그의 통치 기간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