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게른은 고트족의 지혜로운 지도자였습니다. 훈족 때문에 백성들이 위험에 처하자, 그는 사람들을 이끌고 로마 제국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로마의 관리들이 너무 욕심이 많아서 고트족 아이들을 노예로 잡아가고 괴롭혔습니다. 굶주리고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프리티게른은 로마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에서 그는 기병대를 이용한 멋진 작전으로 로마군을 깜짝 놀라게 하며 승리했습니다. 이 승리 덕분에 고트족은 로마 땅에서 계속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