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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코르불로

로마 장군

생애

코르불로는 엄격한 규율과 사기 떨어진 부대를 재건하는 능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동방으로 파견되었을 때, 그는 시리아 군단이 나태하고 장비가 부족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혹독한 훈련과 노동을 부과하며, 적은 칼만큼이나 곡괭이(참호 도구)로 물리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아르메니아 원정(서기 58–63년)은 보급과 전략의 걸작이었습니다. 험준한 지형과 혹독한 겨울을 극복하고 수도 아르탁사타와 티그라노케르타를 점령하여 파르티아가 내세운 티리다테스를 몰아냈습니다. 훗날 다른 로마 지휘관들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조차, 코르불로의 능력에 대한 파르티아의 존경심 덕분에 유리한 평화 조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군사적 천재성과 변치 않는 충성심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기는 네로 황제의 피해망상을 자극했습니다. 서기 67년, 네로는 그에게 자결을 명했습니다. 코르불로는 주저 없이 따랐으며, '악시오스!'(나는 가치 있다!)라고 외치며 검 위로 쓰러져 전통적인 로마의 미덕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