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틸라는 434년부터 453년 사망할 때까지 훈족을 통치했습니다. 그는 오늘날 헝가리 지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으며, 동로마와 서로마 제국 모두에게 가장 두려운 적이었습니다.
그는 다뉴브강을 두 차례 건너 발칸 반도를 약탈했으나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하지는 못했습니다. 451년에는 갈리아(현 프랑스)를 침공했으나 카탈라우눔 전투에서 로마-서고트 연합군에게 저지당했습니다.
이후 이탈리아를 침공하여 북부 지역을 황폐화시켰으나, 로마를 점령하지 않고 철수했습니다. 453년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훈족 제국은 급속히 붕괴되었습니다.